<지브리의 천재들> 독후감

 

<지브리의 천재들> 스즈키 도시오

-미야자키 하야오가 제일 처음 감독으로서 일한건 미래소년 코난.
-타카하타 감독과 애증의 관계를 유지하다.

*바람계곡의 나우시카
두명이서 도박으로 5만엔씩 빚을져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만들다.
(그전에는 회사에 속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, 월급은 일반 회사원 수준. 나우시카의 계약서로인해 애니메이션 감독은 이때부터 돈을 많이 벌게되었다.)

*천공의성 라퓨타
지브리스튜디오를 만들다.

*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
에도 도쿄 건물원 (江戸東京たてもの園)
東京都小金井市桜町３−７−１
영화 온천장의 모티브가된곳.
왜 이런곳이 있는걸 몰랐을까?
여기는 일본여행할때 꼭 가보고싶다.

*마루밑 아리에티
너의 이름은 과 더불어 내 인생 애니메이션 영화!!!

지브리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느낌이다.
예전에 지브리 미술관에 가본적이있긴하지만, 또 가보고 싶다.

이 책을 읽으면서 지브리 영화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한번 놀랐고, 본 적이없는 영화가 많다는데 두번 놀랐다.

아직 안 본 영화는 시간이 날때 천천히 볼 예정!

 

대만판 표지

제목: 天才的思考：高畑勳與宮崎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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