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본 포스팅에는 줄거리 및 결말이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.-
<방금 떠나온 세계> 김초엽
나의 두번째 sf소설.
sf소설=우주, 탐사 이런것만 생각했는데, 그렇지않은것도있다는걸 알려준 소설.
그렇지만, sf소설은 나와 맞지않나보다.
밑에 두편빼고는 지루하거나, 그냥저냥 읽을만한정도였기때문이다.
*마리의 춤
잠들기전 모그들이 말들이 둥둥 떠다는거같은 느낌을받았다.
무대에서 춤추는 마리의 모습. 테러후 사람들이 절규하는 모습. 뭔가 불가사의하면서도 기이한 느낌.
*로라
-사랑하지만 끝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신에게도 있지 않나요.-
꽤나 인상 깊었던 편.
잘못된 지도. 세번째 팔.
누군가는 덜어내길 원하고, 누군가는 더하길 원한다.
실제로 있는 사례에 상상력을 덧입힌건지?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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